2017년 제8회 tpo총회

TPO MEMBERS

호찌민

베트남의 초대 대통령 ‘호찌민’의 이름을 딴 베트남 제2의 도시. 300여 년 동안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이곳은 ‘동양의 파리’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풍의 건축물이 많다. 인민위원회 청사와 호찌민 노트르담 성당이 연출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감상해 보자.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 하고 아늑한 카페에 들어서면, 커피 생산국 세계 2위인 베트남의 향기로운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위치
베트남 남부의 안남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도시. 메콩삼각주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면적
2,095㎢
인구
3,467,331(2015)
통화
동(VND)
언어
베트남어
기후
호찌민의 기후는 전형적인 아열대 습윤기후이다.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에는 비교적 시원하고 건조한 특징을 보인다.
Ho Chi Minh City 베트남
노트르담 대성당 Notre Dame Cathedral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도시가 대부분 그렇듯 호찌민 역시 대성당이 자리하는데, 파리의 그것과 이름이 같다. 1862년부터 1880년까지 18년에 걸쳐 프랑스에 의해 건축됐으며 40m가 넘는 두 개의 첨탑과 성당 앞에 우뚝 선 성모마리아 상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신로마네스크 양식의 외관으로 웨딩 촬영의 명소가 됐다.

주소Ben Nghe, tp, Ho Chi Minh City

인민위원회 청사 Toa Bha UBND TP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프랑스식 건물 가운데 하나다. 호찌민의 랜드마크로도 통한다. 원래 프랑스인을 위한 호텔이었지만, 현재는 정부기관 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두고 혹자는 19세기 베트남 건축의 하이라이트라고 평가한다. 야경 명소로도 유명해 야간에도 수많은 여행자를 불러 모은다.

주소86 Le Thanh Ton Q 1, Ho Chi Minh City

중앙우체국 Central Post Office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의 또 다른 걸작으로 프랑스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외관이 웅장하다.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거대한 호찌민 주석의 사진이 보이고, 깊숙한 곳에는 우편 업무를 보는 직원들로 분주하다. 클래식한 아치형 천장에는 호찌민 시의 대형 지도가 붙어 있다.

주소Ben Nghe, tp, Ho Chi Minh City 전화번호84-8-3822-1677

벤탄 시장 Ben Tanh Marke
호찌민의 남대문시장으로 불리는 곳으로 전 세계 여행자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베트남 커피와 화장품, 식료품과 액세서리 등을 파는 상점 4000여 개가 빽빽하게 들어선 실내 도매시장이다. 각종 이미테이션 화장품과 커피 제품이 큰 인기.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주소Le Loi Q 1, Ho Chi Minh City

빈콤 센터 Vincom Centre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쇼핑몰. 유명 패션 브랜드숍과 함께 보석상과 화장품 숍 등이 입점해 있다. 호찌민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주말만 되면 수많은 현지인과 여행자로 쇼핑몰 내는 매우 북적인다. 호찌민에서 가장 큰 오락실이 자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주소72 Le Thanh Ton St, Phuong Ben Nghe, Quan 1, Ho Chi Minh

동코이 거리 Dong Khoi Street
명실상부한 호찌민 최대의 쇼핑 거리. 호찌민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이곳을 기준으로 백화점, 쇼핑센터가 곳곳에 들어서 있으며 아오자이 맞춤 의상실이나 골동품 가게 또한 찾아볼 수 있다. 노트르담 성당, 중앙우체국, 시민극장이 자리하고 고급 호텔이 밀집해 있어 늘 유동인구가 많다.

주소Phuong Ben Nghe, Quan 1, Ho Chi Minh

베트남 커피 즐기기
카페 스어다(Ca Phe Sua Da)는 베트남식의 진하고 달콤한 아이스커피를 뜻한다. 잔에 연유를 조금 따른 뒤 그 위에 진한 블랙커피와 얼음을 듬뿍 넣고 시원하게 마신다. 특유의 진한 단맛과 쓴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나, 커피 생산량 세계 2위인 베트남에 왔다면 무조건 마셔봐야 한다.

정통 쌀국수 맛보기
쌀국수에 뜨거운 육수를 부은 뒤, 고추와 양파 등 채소를 얹어 먹는 음식으로 베트남에서는 ‘퍼(Pho)’라고 한다. 주로 아침에 먹으며 월빙 열풍을 타고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몰이를 했다. 베트남 북부에서 유래했으며 기호에 따라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의 육수를 부어 먹는다.

호찌민에서 문화생활 엿보기
호찌민의 중심, 동코이 거리와 레러이 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에는 시민극장이 자리한다. 19세기 말에 지어졌으며 프랑스 식민 당시에는 오페라하우스로 쓰였다. 현재는 베트남 시민의 문화생활 1번지로 오페라와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히 펼쳐진다. 호찌민에서 즐기는 정통 공연,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PR MOVIE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