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8회 tpo총회

TPO MEMBERS

하동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도시. 서쪽으로 섬진(Seomjin)강을 끼고, 전라남도와 경계를 이룬다. 동서의 너비가 좁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지형을 이루며 산지가 많고 경지가 협소하다. 전라남도와의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은 남해의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흘러든다.

위치
대한민국 경상남도 서쪽에 자리한 군이다.
면적
675.5km²
인구
50,089 (2015)
통화
원(KRW)
언어
한국어
기후
전형적인 온대 기후.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린다. 기온은 연평균 15.1도.
Hadong-gun 대한민국
지리산 국립공원 Jirisan National Park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소백산맥 남단에 자리한다. 전북, 전남, 경남의 3도와 5개 시군에 걸쳐있다. 크고 작은 산봉우리가 신비한 산세를 자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4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3대 명산 중 하나다. 백두대간이 남으로 달리다가 섬진강에 가로막혀 우뚝 서게 된 것이 지리산이다.

주소511, Daeseong-ri, Hwagae-myeon, Hadong

고소성 군립공원 Gososeong Park
신라 때 돌로 쌓은 산성으로 능선을 따라 5각형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다. 산성의 동·북·서·남면은 성벽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있으나, 서남쪽 섬진강을 굽어보는 구간은 거의 허물어져서 돌무더기만 남아있다. 지리산의 험한 산줄기를 뒤에 두고 섬진강이 앞을 가로막는 천연의 요새로 지어진 크고 견고한 산성이다.

주소San 31, Pyeongsa-ri, Agyang-myeon, Hadong

쌍계사 Ssanggyesa
신라 성덕(Seongdeok)왕 21년에 지은 사찰. 오늘날에 이르는 동안 고색창연한 자태와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쌍계사는 국보 1점, 보물 6점의 지정 문화재와 수많은 문화유산, 부속암자가 있다. 쌍계사는 한국의 불교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소59, Ssanggyesa-gil, Hwagae-myeon, Hadong

하동공설시장 Hadong Public
조선 중기부터 현재의 모형을 갖추기까지 갖은 재해와 재난을 이겨낸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통시장. 매월 2, 7일 장날을 중심으로 하동의 명산품인 섬진강 재첩(Marsh Clam)국으로 시작하여 왕의 녹차로 입가심을 할 수 있다. 50-60년대는 난전형태였다가 1977년에 시장현대화 사업으로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다.

재첩 매장 Marsh Clam Mark
하동에는 재첩(Marsh Clam)을 판매하는 매장이 많다. 재첩은 비타민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동 시내 곳곳에 재첩을 취급하는 매장이 많다. 하동에 방문했다면, 몸에 좋은 재첩을 구매하는 것은 훌륭한 선택이다.

하동녹차 Hadong Green Tea
녹차는 하동의 특산품이다. 은은한 맛의 보성녹차와 달리 하동녹차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피로회복에도 뛰어나다. 녹차를 취급하는 매장이 많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Hwagae Marketplace Cherry Blossom Festival)
꽃샘추위가 끝나고 4월로 접어들면 하동 일대는 벚꽃이 만발한다. 하동의 꽃길은 이미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이다. 마치 꿈길과도 같은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두 손을 꼭 잡고 낭만적인 이 길을 걷는다.

고로쇠 축제(Acer Mono Festival)
매년 가을에 열리는 하동 고로쇠 약수 축제. 고로쇠 약수는 지리산 자락의 700~1,000m이상 고산지대 중 특유의 자연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건강에 좋다. 맛과 효능이 뛰어나 일본에까지 신비의 약수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3월경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어 호스를 연결하여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형제봉 철쭉제(Hyeongjebong Azalea Festival)
소재한 형제봉의 철쭉군락지에서 매년 5월 중순경 열리는 축제. 섬진강과 악양면 평사리 들녘이 한눈에 보이는 형제봉 정상에는 매년 많은 산악인들이 진분홍빛으로 물든 철쭉과 함께 봄날의 연휴를 보내러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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