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8회 tpo총회

TPO MEMBERS

부여

부여는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다. 충청남도 부여군의 군청 소재지로서 금강 하류의 왼편 부소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백제 시대 후기의 도성이 있다. 부여라는 이름은 ‘날이 부옇게 밝았다’는 말에서 유래했다. 백제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로 명성이 높다.


위치
충청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면적
624.6km²
인구
75,189(2011)
통화
원(KRW)
언어
한국어
기후
분지형 지형으로 하절기에는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크며, 금강의 영향으로 이슬이 많고 안개가 많이 발생한다.
Buyeo-gun 대한민국
부소산성 Buso Sanseong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성. 백제의 수도인 사비 도성. 왕궁을 보호하기 위하여 538년 경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나, 이보다 먼저 500년 경 이미 산성이 축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부여를 대표하는 산성으로 많은 여행객을 불러 모은다.

낙화암 Nakhwaam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에 있는 바위. 낙화암은 백제 말기,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이 전설로 낙화암이라는 꽃답고 애절한 이름을 얻었다. 바위 절벽에 새겨진 ‘낙화암’이라는 글씨는 조선시대 학자인 송시열(Song Si-yeol)이 쓴 글씨다.

백제왕릉원 Baekje Royal Tombs Park
백제왕릉원에 있는 무덤은 백제가 사비(Sabi)에 도읍하고 있을 때 재위했던 왕이나 왕족의 무덤이다. 사적 제14호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Neungsanri)산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어 능산리 고분군으로도 부른다. 현재 정비되어 있는 7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되어 있어서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뉜다.

부여중앙시장 Buyeo Central
부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큰 길을 건너 50m쯤 들어가면 중앙시장 입구가 나온다. 여느 재래시장과 마찬가지로 농수축산물과 공산품, 의류 등을 골고루 갖춘 중앙시장은 1945년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 부여읍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부여중앙시장은 면적이 9,199㎡에 점포수 약 60여개의 규모를 가진 그리 크지 않지만 소박한 재래시장이다.

주소15, Jungang-ro, Buyeo-eup, Buyeo

롯데아울렛 Lotte Outlet
2013년도에 오픈한 롯데 아울렛 부여점. 전통건축양식을 반영해 백제왕도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국내외 150여개 인기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부여 롯데아울렛은 백제시대 전통양식인 성곽과 기와를 건물 외관에 적용했다. 내부에는 백제시대 문화와 예술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주소387, Baekjemun-ro, Gyuam-myeon, Buyeo

부여 황복 Buyeo River Puffer
부여의 황복은 예로부터 그 명성이 높았다. 황복은 바다에서 4∼5년간 성장한 후 강이나 하천에서 산란하는 특징이 있다. 금강하류 및 서해안 연안에서 서식하는 어류로 부여 황복을 으뜸으로 치고 있다.

백제문화제(Baekje Culture Festival)
충청남도 부여와 공주에서 매년 9월에서 10월에 동시에 개최되는 종합예술제. 백제문화의 유풍을 되살리고 민족문화의 중흥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1955년 부여군민이 민간 주도로 부여 부소산성에 제단을 설치하여 수륙제(Suryukjae)를 열면서 시작되었다.

궁남지 서동연꽃축제(Buyeo Seodong Lotus Festival) 즐기기
궁남지(Gungnamji)에서 펼쳐지는 문화축제. 2000년도부터 2만 5천여 평에 식재한 연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궁남지 및 주변 문화유적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연꽃축제가 개최되었다. 부여의 여름철 대표축제인 <부여서동연꽃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 수려한 궁남지의 경관이 일품이다.

황포돛배(Huangpu dotbae)로 유람하기
유람선을 타고 백제역사를 품에 안고 말없이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유적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뱃길 가는 곳마다 백제를 만나볼 수 있다. 낙화암의 기암절벽은 아래쪽에서 배를 타고 돌아갈 때에 더 잘 보이므로 유람선을 이용해 관람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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