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8회 tpo총회

TPO MEMBERS

마닐라

루손(Luzon) 섬 남서부에 있는 필리핀의 수도.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어학연수지다. 북쪽에는 비옥한 중부 루손 평야를, 남쪽에는 남부 루손의 화산성 저지를 끼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항만으로도 명성이 높다.

위치
필리핀 북부에 위치한 루손 섬의 남서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닐라 만에 접해 있다.
면적
38.55km
인구
1,710,000(2015)
통화
화폐- 필리핀 페소(Philippines peso/PH
언어
영어, 따갈로그어
기후
연월~10월은 우기, 11월~4월은 건기로 나뉜다. 평균 온도는 대략 33℃다. 여름철에는 38~39℃까지 기온이 올라간다. 우기에는 온도가 17℃까지 낮아지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여준다.
Manila 필리핀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스페인 식민지 시절 정복자들이 개발했던 지역. 빽빽한 고층 빌딩 숲 사이에 오롯이 자리 잡고 있는데, 16세기 스페인이 필리핀을 지배하면서 만들어진 도시다. 중세 스페인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성과 요새, 성당 건물 등이 시간의 향기를 간직하고 있다. 산티아고 요새와 카사 마닐라, 마닐라 대성당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주소Intramuros, Magallanes Street, National Capital Region, Manila

리잘 공원 Rizal Park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이자 영웅으로 추앙받는 호세 리잘(Jose Rizal)의 유골이 안치된 공원. 마닐라 현지인들에게는 루네따 공원(Luneta Park)으로 불리는 곳.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공원으로 현지인들의 휴식처로서 이용되고 있다. 인트라무로스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서쪽으로는 마닐라 만과 연결되어 있다.

주소Rizal Park, Radial Rd 1, Roxas Blvd, National Capital Region, Manila

마닐라 베이 Manila Bay
시원한 바닷바람을 친구 삼아 해안가를 산책하고, 남국의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몽환적인 저녁노을을 보고 싶다면 마닐라 베이가 제격이다. 산책로 곳곳에서는 거리 공연을 펼치는 악사들이 많고, 주변 레스토랑에서는 시원한 산미구엘 맥주를 판매한다. 바다와 도시가 어우리지는 저녁 풍경을 보고 싶다면 선셋 크루즈에 타는 것도 좋다.

주소Manila Bay, Roxas Boulecard, Manila

몰 오브 아시아 Mall of Asi
몰 오브 아시아는 그 길이만도 1km에 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쇼핑몰 가운데 하나다. 모두 4개의 건물이 이어진 형태로, 전 세계 유명 브랜드숍과 푸드코트는 물론 아이스링크와 아이맥스 영화관 등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다. 몰 오브 아시아의 백미는 저녁 무렵. 마닐라 베이를 붉게 물들이는 환상적인 노을과 함께하는 것이다.

주소SM CITY MALL OF ASIA, Seaside Blvd, Pasay

마난잔 Mananzan Handicrafts
포트 산티아고 인근에 있는 필리핀 토산품 전문점. 실크 테이블보나 동전지갑 등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수공예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마닐라 남쪽에 자리한 이곳을 염두에 두자. 필리핀정부 관광청이 인정하는 필리핀 토산품 전문점이다.

주소8 Gen Luna Cor Sta. Clara Sts. Intramuros, 655 Zone 64, Manila

그린 힐스 Green Hills
작은 로컬 숍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쇼핑몰. 필리핀의 명물인 진주로 만든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엄청난 물량의 제품에 놀랄 수도 있다. 혹자는 이곳을 ‘필리핀의 동대문시장’이라고 부를 정도. 발품만 잘 팔면 양질의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여행 뒤, 지인 선물 구매 장소로도 제격이다.

주소Greenhills, Service Rd, San Juan, Manila, National Capital Region

주말 시장 둘러보기
시내 업무중심지인 마카티 시티는 주말이 되면 각기 다른 북적거리는 시장으로 변신한다. 살세도 주말 시장(Salcedo Weekend Market)은 토요일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살세도 마을에서 열리고, 레가스피 주말 시장(Legazpi Weekend Market)은 일요일마다 역시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고급 요리들, 수제 별미, 유기농 제품과 장인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차이나타운 미식 기행
인트라무로스 바로 옆에 위치한 비논도(Binondo)는 과거 주 교역소로 자리 잡으며 성장하고 번성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교역했던 대부분이 두려움을 모르는 중국계 상인이거나 화교였기에 마닐라의 차이나타운으로 자리매김했다. 흥미로운 이 화교 거주지에서 많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데, 특히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각종 별미를 시도할 수 있다.

현대 미술의 재탄생
메트로 마닐라에서 현대 미술은 부활하고 있는 추세다. 새롭게 출시됐거나 이미 나온 시각예술의 흥미진진한 일부 작품들을 마카티에 있는 파송 타모 거리(Pasong Tamo Road)를 따라 나있는 큰 미술관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중 실버렌즈(Silverlens), 마닐라 컨템포러리 (Manila Contemporary)와 화이날리 아트 화일(Finale Art File) 등 흥미로운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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