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 Newsletter No.144 | 2017-01-31
Korean | English | Chinese | Japanese Subscribe | Archive | Recommend
In this issue :
  • 1. 옌타이시 여유발전위원회 모운 부주임 TPO사무국 방문
  • 2. 호치민 대표단 TPO 사무국 방문, 회계감사 실시
  • 3. 고양시, 2017년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개최
  • 4. 울산 남구, ‘울산 방문의 해’ 관광기반 구축에 박차
  • 5. KORAIL, 서울 사당출발 부산 관광상품 대거 출시
  • 6. 기타큐슈시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절반”
  • 7. 2017 타이난시 옌쉐이 펑파오(폭죽)
  • 8. 2017 쑤저우 춘계 난초 꽃 전시회
  • 9. 러시아 이르쿠츠크, 제13회 바이칼 빙상마라톤 개최
Member & Industry News

1. 옌타이시 여유발전위원회 모운 부주임 TPO사무국 방문


모운 옌타이시 여유발전위원회 부주임이 2016년 12월 21일(수) 한국 부산에 위치한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국을 방문하여 신연성 사무총장과 회견을 가졌다. 

신연성 사무총장은 옌타이시가 TPO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연성총장과 모운부국장은 옌타이시와 TPO가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옌타이시의 브랜드 향상과 관광객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2. 호치민 대표단 TPO 사무국 방문, 회계감사 실시


호치민시 정부 대표단 2명 (Mr. Tran Huy, Mr. Ma Nguyen Trong Nghia)이 지난 1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TPO 사무국을 방문하여 2015년도 TPO 회계감사를 시행하였다. 사무국직원 인건비, 운영비, 회의비, 사업비 등과 관련한 회계처리가 중점 감사대상이다.

TPO 사무국은 TPO 규약 및 사무국 운영규정에 의거 매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도시에 의해 회계감사를 받는다. 제29회 운영위원회의(2016, 11, 도쿄)는 2015년도 TPO 감사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를 감사도시로 선정하였다.

감사활동을 했던 호치민 대표단은 “TPO 사무국의 예산지출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잘 운영되며 회계문서 및 증빙자료가 잘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회계감사 결과는 올 6월에 있을 제30회 운영위원회의에서 보고된다.  

감사를 마친 대표단은 마지막 날(28일)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광지인 용궁사, 용두산 타워,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을 시찰하였다.






3. 고양시, 2017년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개최



한국 고양시는 지난 2016년 12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2017년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관광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팸투어에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사무국 관계자와 관광전문 매거진 AB로드, 중국 전담여행사 서신국제여행사 등 5개 여행사 총 15명이 참가하였다.

팸투어는 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축제를 시작으로 식당 형 문화체험관으로 이어졌다. 문화체험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오후에는 개성공단 의류전문매장인 만선, 한류 스타들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HM인터내셔널, 여행가방 전문업체 에다스 등이 있는 쇼핑물류센터를 방문, 관광상품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고양원마운트 스포츠센터에서 다이나믹한 줌바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K-Pop댄스 체험과 줌바페스티벌의 관광상품화에 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를 개발하여 투어를 통해 본인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코스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듬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4. 울산 남구, ‘울산 방문의 해’ 관광기반 구축에 박차


한국 유일의 고래관광지로 이름을 알린 울산광역시 남구는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반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남구는 지난 1월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관광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정비

남구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생포 고래박물관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지난 2005년에 개관한 뒤 시설개선 없이10여년이 지나서 시설 노후화 등이 우려되어 왔다. 리모델링 일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박물관을 임시 폐장할 계획이다.

리모델링과 함께 새로운 혹등고래 골격과 같은 신규 유물전시와 전시물 교체 등을 통해서 새로운 볼거리를 확충 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고래생태체험관의 전시수조 보수와 리모델링도 1월 중에 완료된다.

◇해안거리 ‘워터프론트’ 조성

남구는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물양장까지 600m구간에 설치된 철제 펜스를 철거하고 산책로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쉼터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산책로에는 굴곡을 줘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며 이 구간을 따라 스카이워크도 검토 중에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카페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광 마케팅 및 홍보

타 지역과 해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서울과 부산, 대구의 시내버스 각 2대와 관광버스 2대에 랩핑을 해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활용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도 4,500만원까지로 상향 조정한다.

고래문화특구 관광 블로그 공모전은 오는 5월까지 진행하며, 6월에는 중국에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를 통한 남구 관광자원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여행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마케팅도 지속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과 9월에 팸투어를 개최해 울산 남구의 주요관광지와 고래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5. KORAIL, 서울 사당출발 부산 관광상품 대거 출시


KORAIL(한국철도공사)은 셔틀버스와 KTX를 연계한 여행상품 ‘사당출발 KTX투어’를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1일부터 사당역-광명역간 셔틀버스가 개통되면서 사당역에서 리무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광명역에서 KTX로 환승하는 자유여행상품과 부산·여수 등 지방의 주요 명소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이 많이 개발되었다.

KORAIL은 이 상품을 이용하면 KTX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셔틀버스 이용에 대한 마일리지 1천점도 올해 말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사당출발 KTX 투어 중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상품은 ◇레일시티투어 부산 당일 ◇레일시티투어 부산 1박2일 ◇레일텔 크라운하버호텔 ◇레일텔 부산롯데호텔 ◇부산시티투어 엑기스 당일 ◇부산명소탐방 구석구석 완전일주 1박2일 ◇부산토요코인(중앙점)호텔 ◇자유기차여행(1박2일) ◇레일텔 부산특1급코모도호텔 ◇ 레일텔 부산이비스엠배서더호텔 등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당에서 광명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 됨으로써 서울 남부에서도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겨울동안 다양한 여행상품과 함께 많은 고객들이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6. 기타큐슈시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절반”

가까운 위치와 교통의 편리함이 장점


일본은행 기타큐슈 지점은 기타큐슈 시내에 숙박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데이터가 비교적 적었던 외국인 숙박객의 국적별 비율 및 증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2월 1일 발표한 보고서는 기타큐슈 시내에 위치한 복수의 주요 호텔을 대상으로 2014년 4월에서 2016년 10월 사이에 숙박한 외국인의 분포도 등을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 호텔의 2015년도 외국인 숙박객은 합계 75,200명으로 나타났으며, 국적 및 지역별로는 한국이 약 37,200명으로 전체의 약 49.5%였다. 다음으로 대만이 약 19,700명(26.1%), 중국 6,000명(8.0%), 홍콩 3,600명(4.8), 그 외 약 80,700명(11.6)의 순이었다.

한국인의 숙박은 전국 통계에서 19.1%(2015년), 규슈지역 전체에서 39.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기타큐슈 지역에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는 “지리적인 근접성과 부관페리(부산↔시모노세키) 등 편리한 교통망”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한편, 기타큐슈시의 관광동향조사에 따르면 2015년 숙박하지 않는 당일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52,000명으로 전년 대비 50.9%가 증가 하였지만 일본 국내 관광객(1170만명) 수에 비하면 적은 수치이다.

하지만 기타큐슈 공항에 작년 10월 중국 대련, 12월에는 한국의 부산, 서울과의 국제정기노선이 취항하여, 호텔업계의 매출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7. 2017 타이난시 옌쉐이 펑파오(폭죽)


세계 3대 민속 축제 중 하나이며 ‘북천등 남봉포(北天灯‧南蜂炮 북은 풍등으로 유명하고, 남은 벌집폭죽으로 유명하다)’라는 애칭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타이난시 옌쉐이 펑파오’가 2017년 2월 10일과 11일 이틀 간 타이난 옌쉐이구(盐水区)에서 펼쳐진다. 작년보다 더욱 다채롭게 꾸며질 이번 행사에서, 타이난시 정부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들이 타이난 음식을 맛보면서 만 발의 폭죽이 펼치는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옌쉐이 펑파오 축제는 대만의 독특한 민간 전통 민속축제이다. 이 축제는 2013년 내무부 ‘대만종교백경’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교통부관광국이 주관하는 2015-2018년 국제민속행사 ‘대만관광달력’ 및 ‘대만정월대보름축제—옌쉐이 펑파오’ 로 선정되었다. 이는 펑파오(폭죽) 체험문화가 지역성과 국제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8. 2017 쑤저우 춘계 난초 꽃 전시회


창랑정이 난초 꽃 전시회를 1996년 시작하여 약 20년간 이어오며 올해도 2월에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광객들은 명도당, 문묘향실, 취영롱, 그리고 요화경계에서 200개 이상의 다양한 난초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난초 전시회는 ‘난향의 아름다움—사랑의 난초, 꿈꾸는 정원’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플라워아트 구역과 명품난초 구역 등 총 4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전년에 비해 전시규모가 더 확대되고 주제 및 진행방식이 약간 달라져 더욱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명품 정원으로 꾸며진다. 정원의 난초들은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향기로 보답하게 될 것이다.






9. 러시아 이르쿠츠크, 제13회 바이칼 빙상마라톤 개최

세계 유일의 빙상 마라톤, 설원 위를 달리다!


바이칼 빙상마라톤이 오는 3월 7일(화) 세계 최대 담수호인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개최된다. 매년 이 맘 때쯤, 깊고 단단한 바이칼 호의 얼음 위에는 세계각국에서 참가한 마라토너들로 북적인다.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 이르쿠츠크(Irkutsk)와 브랴티야(Buryatia) 자치공화국 사이에 위치한 바이칼 호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으로 2,500만 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호수다. 평균 수심 700m, 최대 수심 1,70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기도 하며 저수량 2만 2000㎦로 러시아 전체 담수 량의 90%를 차지한다.

일본과 중국,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50개국 12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평균기온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서 약 3시간에 걸쳐 42km 195m를 달리게 된다. 얼어붙은 바이칼 호의 결빙표면은 평균 두께가 1.5m이지만 곳곳에 지열과 지진활동 등으로 일부 구간이 무너질 위험성이 있어,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실시간 얼음균열 여부를 모니터링 한다.

바이칼 빙상마라톤 대회는 바이칼 Kamchatka (얼음낚시대회), 바이칼 빙상 골프 토너먼트, 아이스 스케이팅 경주 등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TPO E-Newsletter》, 会员城市旅游宣传的窗口

《TPO E-Newsletter》的发行旨在宣传报道会员城市的旅游产业。真诚欢迎各会员城市向我们提供贵市最新的旅游信息!

1. 提供内容
最新的旅游业消息(参考下列例示):
□ 旅游推广
□ 旅游政策
□ 旅游商品
□ 旅游交流
□ 旅游活动
□ 旅游合作
□ 旅游业绩
□ 其他

2. 语言要求
□ 中文 或 □ 英文

3. 提供方式
☞ secretariat@aptpo.org
Unsubscribe | Change Email Addres
TPO Secretariat, 8th Floor of Kolong Building, No.480 Suyeong-ro, Suyeong-gu, Busan 48314, Korea
Tel: 82 51 502 2984~7 Fax: 82 51 502 1968
Copyright (C)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