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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cribe | Archive | Recommend TPO Newsletter No.140 | 2016-09-30
In this issue :
  • 1.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 여행객 유치 위해 전략적 마케팅 펼쳐
  • 2. 제12회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 성황리 종료
  • 3. 타이중 재즈페스티벌
  • 4. 2016년 중국 국제만화축제엑스포
  • 5. 한류로 하나 되는 글로벌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 6. 가고시마, 긴코완 매력 재발견 크루즈 2016 추계 운항 실시
  • 7. 거제섬꽃축제 개최
  • 8. “WAKUWAKU JAPAN”, 대만에서 방송 개시
Member & Industry News

1.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 여행객 유치 위해 전략적 마케팅 펼쳐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지난 8월 6일과 7일 양일간 한국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 역사 내 컨벤션 플라자 공간에서 인도네시아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인도네시아 관광지 홍보자료 배포를 비롯해, 전통 음악 및 공연, 인도네시아 커피와 스낵 시식, 방문객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지난 4월에는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인도네시아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였고 5월에는 수원 롯데 몰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로의 여행객 유치를 위해 저비용 항공사 (LCC: Low Cost Carrier) 인도네시아 노선 개발, 팸투어 개최, 새로운 지역상품 개발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인도네시아관광부 아리프 야흐야 (Arief Yahya)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여 LCC 관계자들과 노선체결을 위한 주요 안건을 협의하고 양국 여행협회 간 MOU를 성사시켰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크루즈 세일즈 미션’을 개최하여 군도국가인 인도네시아 크루즈 여행의 가능성을 어필했다.






2. 제12회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 성황리 종료

The 12th International Travel Expo Ho Chi Minh City


지난 8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 (SECC: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12회 호찌민 국제 관광 엑스포’ (이하 ITE HCMC)가 1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베트남의 대표 연례 국제 관광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TE HCMC은 메콩 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관광 전문 엑스포이다. ITE HCMC는 4개 국가를 하나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업계 관계자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국내 및 국외관광을 소개한다.

32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호찌민 국제관광엑스포는 메콩지역의 관광상품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의 관광상품을 대거 선보임과 동시에 인-아웃바운드, 현지 여행 부문을 모두 아우른 종합 관광박람회로서의 성격이 대폭 강화되었다. 특히 B2B 및 B2C 행사, 세미나, 관광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참여업체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3. 타이중 재즈페스티벌


타이중 재즈페스티벌은 야외공간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축제이다. 이 축제는 지난 12년 동안 “10월 시민광장에서 재즈 감상”이라는 주제로 시민 문화를 선도해 오는데 성공하였다. 2014년까지 총 100명 이상의 해외 연주가들이 타이완을 방문했으며, 공연 횟수는 500회가 넘는다.

축제 개최12주년을 맞아 타이중시 문화국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 사이 다채로운 “타이중 예술제”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서, 특히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술제의 마지막 5일 간 펼쳐지는 “러브〮재즈” 음악의 향연을 즐길 만하다. 이 기간 시민광장과 차오우따오에서 글로벌 연주단의 오리지널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타이중문화국은 재즈의 정신을 툰구(屯区), 항구(港区) 및 후루둔(葫芦墩) 등 문화 중심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타이중시민들이 즐거운 예술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4. 2016년 중국 국제만화축제엑스포


중국 국제만화축제엑스포(CICF EXPO)는 국가 신문출판방송총국과 광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광둥시 인민정부, 광둥성 신문출판방송총국에서 주관하는 애니메이션 게임 종합 엑스포로서, 국가 “제12차 5개년 계획”의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 계획에서 중점 지원하는 항목 중 하나이다. 국제만화축제엑스포는 찬란하고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 화난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연례 행사이다.

2014년 국가급 전람회로 승격된 중국 국제만화축제엑스포(CICF EXPO)는 규모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5일 동안 18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2015년에는 엑스포 규모가 한층 더 커져서 애니메이션과 게임에만 한정되지 않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하여 연인원 20만 명의 기록을 세우며 사회 각층의 칭찬과 호평을 받았다.

2016년 중국 국제만화축제엑스포(CICF EXPO)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광저우 바오리 세계무역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며 더 나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수많은 대중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업계 및 애호가들이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한류로 하나 되는 글로벌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6년 10월 1일(토) ~ 10월 23일(일)
부산 일원(벡스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아름다운 도시 한국 부산에서 K-POP, K-Beauty, K-Food 등 한류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 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로 달구어진 10월의 부산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진 개·폐막 공연, 한류스타를 더 오래도록 만날 수 있는 K-POP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가장 트랜디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원아시아 테이스트 부산, 스타들의 미의 비결을 엿볼 수 있는 한류스타&뷰티전 등 다양한 볼거리로 부산이 가득 채워진다.

‘한류와 아시아문화, 부산에서 즐기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을 신나게 해 줄 축제 종합선물세트로서 한국의 문화는 물론 한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초대형 한류축제가 될 전망이다.

홈페이지: www.bof.or.kr


❍ 영화의 향기 속으로 풍덩, 부산국제영화제

  ▷ 2016년 10월 6일(목)~15일(토)
  ▷ 영화의 전당, 해운대 일대 상영관, 남포동 비프광장 등

늘 역동적이고 변화하는 부산은 멜로,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가진 영화를 닮았다. 부산에서는 매년 가을이 되면 각양각색의 영화와 영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로 가득 찬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고, ‘GV’(관객과의 만남), 야외무대의 ‘오픈토크’ 등을 통해 영화 제작자 및 감독과의 질의응답은 물론 영화 속 스타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한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영화제의 개·폐막식을 장식하는 한국 영화의 중심 ‘영화의 전당’이다. 영화의 전당 빅루프는 세계 최대의 캔틸레버 지붕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깊어가는 가을, 부산은 우리를 영화의 향기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홈페이지: www.biff.kr


❍ 반짝이는 부산의 밤, 부산불꽃축제

  ▷ 2016년 10월 21일(금)~22일(토)
  ▷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일원

산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바다 위에는 반짝반짝 불꽃이 피어난다. 깊어가는 가을 밤, 화려한 광안대교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불꽃축제는 오직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세계적 규모의 불꽃 축제가 올해에는 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더욱 밝은 빛을 내뿜을 것이다. 광안대교를 주 무대로 다양한 불꽃이 만발하고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지는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아름다운 밤바다를 수놓게 된다.

백사장의 지정된 좌석에서 편안하게 생생한 불꽃의 향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 www.bff.or.kr






6. 가고시마, 긴코완 매력 재발견 크루즈 2016 추계 운항 실시


일본 규슈 최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시는 오는 10월부터 긴코완 매력 재발견 크루즈의 2016년 추계 운항을 실시한다.

긴코완 매력 재발견 크루즈는 지난 2012년 3월 “기리시마 긴코완 국립공원”의 탄생과 2013년 9월의 “사쿠라지마 · 긴코완 지오파크” 인증을 계기로 운항을 시작하여, 웅대한 활화산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긴코완을 순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계에는 “남”과 “북”의 새로운 2개의 코스에서 “식(食)”과 “역사”를 주제로 운항된다. 또한 크루즈에서 사쿠라지마와 긴코완의 자연경관을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할 수 있으며, 선내에는 사쿠리지마와 긴코완의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루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운항 시간은 약 2시간 15분으로, 1천엔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쿠라지마와 긴코완의 매력을 체험 할 수 있다.






7. 거제섬꽃축제 개최



푸른바다와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청정의 도시 한국 거제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9일간, 가을꽃을 직접 키워서 전시하는 국내 최고의 수제 축제인 제 11회 거제섬꽃축제를 거제면 소재 농업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6년 가을꽃 전시회로 시작된 이 축제는 농업개발원의 난지농업 시험장을 기반으로 하여 독창적인 축제모델로 발전되어 왔으며, 꽃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가을꽃 축제로 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에 걸맞는 “시민이 만드는 축제”로 이어져 오고 있다.

‘꽃향기 따라 떠나는 섬나들이(Touching handmade festival made in Geoje)’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에는 가을꽃의 향연, 우리농업 둘러보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각종경연, 체험행사, 전시행사 등 6개 테마 6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약 1억 송이의 가을꽃과 뛰어난 자연경관이 어우러질 이번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 축제 주요 프로그램
분 야 프 로 그 램
주 행사 ◦주 제 관 : 꽃의 바다(잔디광장), 힐링 허브랜드(대형 유리온실), 곤충관,
농심테마파크, 섬꽃동산, 세계동백원 등
◦농업기술 홍보 : 난지과수, 과채류, 야생화, 자생난, 약용, 다육, 수생식물 등
문화공연 ◦국악, 민요, 마당놀이, 연날리기, 댄스, 마술, 밴드공연 등
체험행사 ◦곤충체험, 공예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문화 등
전시판매 ◦전시 : 분재, 사진, 공예, 시화, 수석, 농기계 등
◦판매 : 농·수·특산물, 향토음식 등
경연대회 ◦국화분재 작품전, 청소년 락 페스티발 등
특별행사 ◦KNN 직장인 밴드대회, 전통민속 예술축제

❍ 홈페이지: http://flower.geoje.go.kr






8. “WAKUWAKU JAPAN”, 대만에서 방송 개시


일본 방송 컨텐츠를 24시간 방영하는 “WAKUWAKU JAPAN”이 대만에서 케이블 TV와 IPTV로 방송을 시작했다.

“WAKUWAKU JAPAN”은 지난 2014년 2월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번 대만 방송 개시로 현재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폴, 태국, 대만 5개국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써 “WAKUWAKU JAPAN” 유료방송 시청 가능 세대수는 합계 약 520만 세대, 약 2천만명으로 확대 되었다(태국은 지상파 방송이므로 집계에서 제외, 약 5천만명이 시청 가능). 또한 스리랑카에서의 방송도 확정되어 있다.

대만의 인구는 약 2,350만명 846만 세대로, 유료방송 보급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거의 모든 세대가 케이블 TV 및 IPTV에 가입하여 유료방송을 즐기고 있다.

대만 사람들은 일본에 많은 호감을 보인다. 지난 7월 공익재단법인 교류협회 타이페이 사무소가 발표한 세대조사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국가에 일본이 56%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일본에 대한 호의는 일본 컨텐츠에 대한 흥미로 이어지고, 여기에 방일 여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년간 367만명이 일본을 방문, 대만인 6.3명 중 1명의 비율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일시의 여행소비액도 커서, 2015년 대만인에 의한 방일여행 소비액은 5,207억엔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일본 경제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WAKUWAKU JAPAN”은 일본과 대만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방송은 물론, 방송 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만인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최신작이나 미방영작의 방송, 현지 유통과 연계한 캠페인, 일본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화 전개 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일본기업이 운영하는 일본 채널을 활용하여 많은 일본계 기업과의 연계 협력, 일본 제품의 소비확대와 방일 관광객 증가에도 공헌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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