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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cribe | Archive | Recommend TPO Newsletter No.137 | 2016-06-30
In this issue :
  • 1. 제7회 TPO포럼 및 실무급 회의, 성공리에 개최되어
  • 2. 2016 TPO 베스트 어워드 수상자(도시) 발표
  • 3. 호찌민시 거리에서 아오다이 쇼 성황리에 종료
  • 4. 한국 관광객을 잡아라! 러시아 관광로드 쇼!
  • 5. 일본 방문 태국인 관광객 폭발적으로 증가
  • 6. 2016 제1 “중국 호남, 장가계 민속문화제” 7월 개최
  • 7. 제1회 청두 JUMP, UP 게임 애니메이션 대형 파티
  • 8. 김해 가야 테마파크, 미디어 파사드 쇼 신규 오픈
  • 9. 한국 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2016 개최
Member & Industry News

1. 제7회 TPO포럼 및 실무급 회의, 성공리에 개최되어



제7회 TPO 포럼 및 실무급 회의(이하 포럼)가 2016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TPO 포럼은 2년마다 열리는 본 기구의 공식 행사로서, 관광산업에 관한 중요 사안 등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6월 14일 오전 전주시 한국 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개최 도시인 김승수 전주시장과 TPO공동회장도시인 김동진 통영시장, 그리고 다토 파타히야 빈티 이스마일(DATO PATAHIYAH BINTI ISMAIL) 말레이시아 페낭시장을 비롯하여 32개의 회원도시에서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TPO회장 도시를 대표하여 기조 연설을 한 중국 광저우 시의 탄 아잉(Tan Aiying) 부국장은  “TPO 포럼은 국제관광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을 다지는 데 최고의 장(場)을 제공하는 행사다. 전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많은 것을 얻고 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노인관광(Aging & Tourism)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여 세 명의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었다. 먼저 한국 문화관광연구소 최경은 박사는 “한국에서의 노령: 관광에 대한 기회와 도전(Aging in Korea: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Tourism)”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일본 JTB종합연구소의 주임연구원 타나카 요코씨는 “일본에서 새로운 노인세대의 부상(Emerging of the brand new elderly generation in Japan)” 을 주제로 발표하고 선 뭔양 중국 베이징 연합대학교 관광학과 부학장은 “중국에서 노인들의 관광 욕구와 행동 패턴 분석(Analysis on the travel intention and behavior pattern of the aged in China)”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경희대학교 김철원 교수의 사회로 열띤 토론회가 있었다.

오후에는 회원도시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실무급 회의가 진행되었다. 실무급 회의에서는 언어권 별로 세 그룹으로 나뉘어 TPO의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와 회원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행사 이틀째인 15일에는 전라북도 3개 회원도시 일대를(전주, 익산, 군산) 중심으로 관광 시찰이 이어졌다.






2. 2016 TPO 베스트 어워드 수상자(도시) 발표



6월 15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JS호텔에서 2016년 TPO 베스트 어워드 시상식이 있었다.

TPO는 회원도시들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10개의 관광분야(마케팅, 인쇄광고, 방송광고, 축제, 프로모션CD, 홍보브로셔, 웹사이트, 도시관광경영자, 관광산업 리더, 홍보 캠페인)에 대해 1년간 우수한 활동을 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어워드 수상대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2016년 TPO베스트 어워드의 마케팅 캠페인상은 한국의 고양시에 돌아갔고 말레이시아 이포시는 베스트 인쇄광고상을 수상하였다. 방송광고상은 중국의 광저우 시와 대만 타이난, 그리고 축제 및 이벤트상은 베트남의 호치민시와 한국의 부산 중구가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의 인천시와 중국의 산야시는 프로모션 CD, 한국의 대전시와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시는 홍보 브로셔 상을 각각 공동 수상하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웹사이트, 한국의 통영시는 홍보 캠페인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관광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한 리더에게 주어지는 도시관광경영자 상은 중국 칭다오 시의 최덕지( CUI DEZHI) 여유국장이 그리고 관광산업리더 상은 말레이시아 페낭시의 다토 파타히야 빈티 이스마일(ATO PATAHIYAH BINTI ISMAIL) 시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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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ARKETING CAMPAIGN GOYA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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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ZHO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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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ESTIVAL & EVENT HO CHI MINH CITY, VIETNAM
BUSAN, JUNG – G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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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CUI DEZHI, DIRECTOR GENERAL
BEST TOURISM INDUSTRY LEADER PENANG CITY
-DATO PATAHIYAH BINTI ISMAIL,
MAYOR OF PENANG ISLAND
BEST PUBLIC RELATIONS CAMPAIGN TONGYEONG CITY






3. 호찌민시 거리에서 아오다이 쇼 성황리에 종료



특별한 행사, 아오다이 패션쇼가 지난 5월 19일 목요일 밤 호치민 시의 시내 중심가 거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 지도자 호찌민의 1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2,000여 명의 참관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70미터의 화강암으로 포장된 보행자 거리는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며, 이번 특별 행사를 위해 처음으로 패션쇼 런웨이로 둔갑되어 126명의 현지 모델들이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다이를 입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호찌민시 행사 관계자는 “이번 아오다이 쇼를 통해 아오다이 전통의상이 어떻게 변화 해왔으며, 어떻게 베트남과 베트남인의 문화적 특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행사를 총 세 파트로 나누어 진행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지역 예술가들이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행사장에 참석하여 베트남의 전 지도자 “호찌민”(1890년 5월 19일 탄생 )을 기리는 노래와 전통민요를 함께 부르는 등 행사에 큰 힘을 보태었다.






4. 한국 관광객을 잡아라! 러시아 관광로드 쇼!


최근 해외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한국에서 잇달아 다양한 관광마케팅 행사를 열어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여행지로서의 러시아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16 러시아 관광 로드쇼 (Visit Russia) 관광 홍보마케팅 행사가 지난 6월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러시아 관광청과 러시아 여행협회가 주최하는 본 행사에서는 한국의 주요 아웃바운드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러시아 관광 홍보설명회가 이뤄졌다.

이날 소개된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약 650만 명으로 이 중 한국 관광객이 1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적용된 무비자 체류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모스크바 주얼리 팩토리, 이르쿠츠크 시 시베리아 철도 여행사 등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5. 일본 방문 태국인 관광객 폭발적으로 증가



태국인들의 일본 여행 붐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12년 태국 국제항공의 삿포로 직항편이 취항되면서, 삿포로 눈 축제를 방문하는 태국인이 급증하여 일본 여행 붐이 시작되었다. 이에 맞춰 일본 정부는 2013년 7월부터 태국인에 대하여 15일 이내의 무비자 방문을 허용하게 되고 이후 방일 태국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다.

특히 2016년 4월은 단월 방일 외국인의 총 수가 208만 명을 넘으며 과거 최고, 2개월 연속 200만 명을 돌파하였고, 그중 태국인도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이미 전년 대비 15%가 급증하였다.

붐이 일어난 초기에는 단체여행으로 오는 태국인이 많았다. 일본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며 주요 도시를 5일간 돌아보는 고된 일정의 투어가 두드러졌으나, 점차 1~2개 도시를 느긋이 돌아보는 스케줄로 그 인기는 변해왔다. 최근에는 개인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본 정부는 태국어 웹사이트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는 한편, 태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것을 대비하여 기타 국가의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6. 2016 제1 “중국 호남, 장가계 민속문화제” 7월 개최



음력 6월 6일은, 토가족(土家族)의 "유월육일”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이 축제는 토가족 사람들이 토가족의 담후왕(覃垕王)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약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장가계시는 2016년 7 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 동안에 걸쳐 민족문화 홍보 및 장가계 문화발전을 위하여 “유일한 장가계, 최강 민족 풍”이란 주제로 큰 규모의 이벤트를 개최한다.

장가계 민속 문화축제는 약 천 명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제사, 손 춤, 마오 고스 전통 춤, 쌀을 만지는 행사 등 네 개의 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속춤 공연 및 풍속 전시가 토가족 산채의 고풍스러움과 아름다움이 한데 어울려 한여름의 뜨거운 열정을 토해낸다. 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함께 즐기며 토가족의 풍속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문화와 관광을 밀접하게 결합시켜 문화교류와 관광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주) 토가족(土家族):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이자 장가계의 원주민으로, 2015년 2월 기준으로 93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7. 제1회 청두 JUMP, UP 게임 애니메이션 대형 파티


제1회 청두 JUMP, UP 게임 애니메이션 대형 파티가 7월 16일 청두 모즈치아우 용신 빌딩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1000장으로 한정 판매되며 할인 가격은 9.9위안, 현장 판매가 49.9위안이다. 30여 가지 이상의 간식, 디저트, 과일 및 음료 등이 제공되며 25종의 게임과 코스프레(COSPLAY) 대회가 준비된다. 모든 참가자들은 선물도 받으면서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8. 김해 가야 테마파크, 미디어 파사드 쇼 신규 오픈

이색 야간 볼거리, 7월 중순 빛 축제 신호탄




한국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김해 가야 테마피크가 경남지역 최초 상설 미디어 파사드를 새롭게 오픈, 야간 볼거리를 한층 강화한다.

“태고에서 전해온 불멸의 향연”이라는 테마의 <철광산 심포니>는 가야의 상징과도 같은 철광산의 탄생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첨단 3D 매핑 영상과 입체음향 등으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6개월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쳤다.

미디어 파사드 쇼는 정형화된 건물의 고른 표면 위에 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철광산 심포니>는 비정형인 철광산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활용함으로써 생동감을 극대화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광산 공연장은 지난해 개최된 “제16회 김해시 건축 대상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듯 김해 가야 테마파크의 랜드마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철광산 공연장이 이번 <철광산 심포니>의 주 무대가 됨에 따라 그 활용도와 상징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되었다.

공연은 매일 저녁 8시 30분, 9시 두 차례 펼쳐지며 약 6분여 간 진행 된다. 공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철광산 공연장 입구에 위치한 폭포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오는 7월 김해 가야 테마파크에서 빛 축제 하이라이트(Hi-LIGHT/가제)를 대대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그 서막이라 할 수 있는 <철광산 심포니>를 통해 여름빛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해 가야 테마파크는 김해시민의 일상 문화휴식공간과 에듀테인먼트 파크로서, 김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부산/경남권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 한국 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2016 개최



불과 빛의 도시 포항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영일만 해수욕장,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포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축제에는 불빛퍼레이드, 데일리 뮤직 불꽃쇼, 불빛 버스킹 페스티벌, 불빛 장터, 불빛 추억 만들기, 앉은 불빛 줄다리기,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두껍아 두껍아, 불빛 마법학교, 체험행사, 거리공연 등 온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하다. 특히 영일만과 형산강 하구의 아름다운 바다의 야경을 무대로 약 10만 발의 불꽃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불과 빛의 도시 포항을 표현하게 될 메인 이벤트 “멀티 퍼포밍 국제불꽃쇼”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최 측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한국의 문화 관광 대표축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독창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영화 연출을 도입하는 등, 지역성에 기반을 둔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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