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 Newsletter No.135 | 2016-04-29
Korean | English | Chinese | Japanese Subscribe | Archive | Recommend
In this issue :
  • 1. 제 7회 TPO 포럼 및 실무급회의 개최
  • 2. 베트남 호치민 아오자이 축제 성황리에 마쳐
  • 3.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개장
  • 4.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 참외 축제 개최
  • 5. 뜨거운 함성 속으로 – 대만 타이난시 국제용선 축제
  • 6. 말레이시아, 제17회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 개최
  • 7.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모래축제 개최
  • 8. 일본정부관광국(JNTO), 일본 전국 46개 관광 모델 코스 소개
Member & Industry News

1. 제 7회 TPO 포럼 및 실무급회의 개최



제7회 TPO 포럼 및 실무급회의(이하 포럼)가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된다.

TPO 포럼은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의 공식 행사로서, TPO 회원도시 및 민간회원 대표단, 국내외 초청인사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아•태지역 관광산업에 관한 중요사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포럼 세션에서는 “노인관광(Ageing and Tourism)”을 주제로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강연 및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과 포럼 세션 외에 회원도시 실무진들이 언어 및 지역별로 나뉘어 TPO의 공동 사업과 운영에 대한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실무급회의(Working Level Meeting)”도 개최된다.

포럼개최 기간에 제28회 TPO운영위원회(The 28th TPO Executive Committee Meeting)가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의에서는, 현 TPO 사무총장의 임기가 올 6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사무총장 추천과 제8회 TPO 총회(2017년) 개최지 선정 등 중요 사안들이 논의 될 예정이다.






2. 베트남 호치민 아오자이 축제 성황리에 마쳐



지난 3월 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열린 제3회 아오자이 축제(Ao Dai Festival 2016)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베트남 여성의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아오자이의 전통을 존중하고 문화적 가치를 한층 더 높였을 뿐만 아니라 아오자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아오자이 전통 의상을 착용한 1000여명의 현지 학생들의 인상적인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아오자이 미인대회(The Ao Dai Beauty Contest), 아오자이 꽃 경연대회(The Flower Broidered on Ao Dai Contest) , 아오자이 전시회 및 박람회(Ao Dai Exhibition & Fair), 음악공연, 퍼레이드, 토크쇼 등 14일간의 일정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가 펼쳐져 지역민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호치민시 관계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한달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아오자이를 착용하도록 권장하였다”고 밝혔다.






3.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개장


한국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가 지난 4월 29일에 개장하였다.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는 실제의 철로로 사용되다가 2010년에 폐선 된 철길을 이용해 만든 관광지로, 왕복 3km의 “철교 레일바이크”, 생림터널을 리모델링 한 후 와인을 테마로 새로이 단장한 “와인 동굴”, 철교 입구에 위치한 “철교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나아가는 레일바이크는 국내외의 많은 도시에 설치되어 있지만,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의 특징은 철교를 통해 강을 횡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일바이크로 강을 횡단하면서 낙동강 주변 경관을 즐기며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철교 레일바이크와 마찬가지로, 와인 동굴 또한 실제 기차가 오갔던 생림터널을 관광자원으로 살려 만든 것이다. 위트 있는 오크통 게이트를 통과하면 김해의 특산물인 산딸기를 이용해 만든 산딸기 와인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 나온다. 뒤이어 트릭아트와 색색의 조명으로 가득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철교 입구에 위치한 철교 전망대는 철교 상부 일부분에 나무바닥을 깔아 만든 전망대로, 나무바닥에는 트릭아트 작품을 그려 방문객들의 포토존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낙동강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철교전망대는 사진 애호가들의 핫스폿으로 사랑 받고 있다.

김해 문화의 전당, 가야문화테마파크, 봉하마을, 클레이아크미술관과 더불어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가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 참외 축제 개최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의 참외재배 역사는 약 20년 되었다. 이 지역에서 참외축제는 5월1일부터 7월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에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맛있는 참외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특색화 되어있는 농촌풍습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행사 기간에 관광객들을 위한 민속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관광객들은 농촌의 재래시장, 미식 거리, 찻집, 농업전시관, 미니 동물원 등에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해서 현지의 토산품과 수공예품도 함께 준비된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향긋한 과일을 먹으면서 즐거운 축제를 만끽하고 싶다면 옌타이 용천진을 추천한다.






5. 뜨거운 함성 속으로 – 대만 타이난시 국제용선 축제


중국 3대절기 중 하나인 단오절이 되면 대만 전 지역이 용선 경주(Dragon Boat Race)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들끓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타이난 국제용선경주(2016 Dragon Boat Race Championship in Tainan city)가 음력 5월 5일 전후로 타이난시 운하에서 개최된다.

용선경주는 기원전 277년 5월 5일 물에 투신해 죽은 애국시인 ‘굴원’을 기리기 위한 행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타이난 시에서 가장먼저 시작되었다. 최소 19명의 선수들이 용모양의 배를 타고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경기로, 속도가 빨라질수록 북소리와 함성도 높아져 열정적인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지금은 다채로운 민속공연과 용춤, 사자춤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다.

법화사(法华寺) 앞에서 개최되기 시작한 이 축제는 이후에 오개항(五条港)으로 개최지가 변경되고 중화민국15년에는 다시 타이난 운하로 변경되었다. 용선축제와 함께 화연 지역의 아미 족 신년제사와 북항천궁 마조 행사가 대만의 3대 민속행사로 꼽힌다.






6. 말레이시아, 제17회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 개최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조화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대표 축제인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가 올해로 17번째를 맞아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달 간 열린다.

말레이어로 “치트라와르나(Citrawarna)”라고 불리는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의 국가 관광 슬로건인 “Malaysia Truly Asia”의 진정한 의미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축제이다. 특히 말레이 문화를 중심으로 한 중국계, 인도계, 사바(Sabah)와 사라왁(Sarawak) 주의 원주민을 포함한 말레이시아의 다민족 문화와 역사 유산을 국가적인 축제로 승화시킨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축제이다. 매년 5월 메르데카 광장 (Dataran Merdeka)을 포함한 쿠알라룸푸르시 일대에서 학생, 공무원, 예술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7000여 명의 참가자가 전통공연, 콘서트, 퍼레이드 등을 펼치며 쿠알라룸푸르 전체를 축제의 도가니로 만든다.

축제 기간 중엔 특별공연 외에도 다양한 쇼핑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며, 숙박이나 식사를 위한 편의시설도 강화될 예정이다. 올해는 1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모래축제 개최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모래를 소재로 한 한국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모래축제”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운대모래축제는 매년 하나의 테마를 정하여 모래사장에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올해 모래축제의 테마는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이다. 해양도시 해운대에 걸맞게 바다와 모래를 소재로 한 “짜릿한 모험의 세계-어드벤처 해운대”로 탈바꿈한다.

태양의 열정 아래 바다의 신비를 탐험하며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을 느끼고, 일탈과 재미를 느끼는 색다른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다음과 같다.

[탐험과 열정으로 빚어 놓은 모험의 모래섬, 어드벤처 해운대] 국내외 샌드아티스트가 모래를 소재로 도전과 모험의 세계를 조각하여 거대한 어드벤처 해운대를 만들어 낸다.

[빛으로 빚어내는 모험이야기 ‘해운대 미디어파사드’ ]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운대 미디어파사드’는 바다와 모래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가는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하여 색다른 빛의 세계로 관광객을 안내한다.

[모래언덕에서 펼치는 스릴 만점 ‘한여름의 샌드보드’] 모래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샌드보드는 10m 높이의 모래언덕에서 보드와 썰매를 타는 한국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인기로 인해 더욱 넓어지고 커진 샌드보드장에서 넘어지고 뒹굴면서 즐기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용기와 탐험의 주인공이 떴다~ ‘어드벤처 퍼레이드’ ]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퍼레이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 연출로 눈길을 끌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신밧드, 나니아, 이순신 장군, 캐리비안의 해적 등 용기와 탐험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연출하며 관광객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태양보다 뜨거운 해운대의 밤 ‘샌드클럽’] 유명 DJ와 댄스팀, 열정적인 클러버들이 함께 즐기는 샌드클럽은 남녀노소가 하나가 되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백사장이 하나의 거대한 클럽으로 변신하여 또 다른 밤의 축제가 열린다.

[관광객을 사로잡는 잊을 수 없는 경험] 이 외의 모래축제만의 특색 있는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모래아티스트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선탠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모래선탠 존, 그리고 제트스키와 반잠수정 등 해양레저체험 ‘바다로 풍덩’, 보물섬 미로, 남녀노소가 동심으로 돌아가 물싸움을 벌이는 ‘물총왕국’은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또한 자유로운 음악축제 ‘해운대 버스킹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공연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문화 난장으로 젊은이들을 열기속으로 빠뜨릴 것이다.

대형 모래시계와 모래 인어상으로 해운대 모래축제 인증 포토 존도 마련할 예정이며, 그 외에 모래언덕, 상어자전거, 모래 UFO, 해운대 표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8. 일본정부관광국(JNTO), 일본 전국 46개 관광 모델 코스 소개



일본정부관광국(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은 일본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돌면서 쇼핑과 먹거리, 역사와 문화, 자연 등 여러 가지 테마로 즐길 수 있는 관광 모델 코스를 홈페이지(http://shopping-course.jnto.go.jp/en/)에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코스는 총 46개로, 일본 관광청과 지방 운수국에서 책정하였으며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모델코스에는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구마모토, 다케오 등 TPO의 일본 회원도시들을 중심으로 한 자연, 문화, 음식, 체험, 전통, 쇼핑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도 다수 소개되어 있어 이곳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계획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난 4월 중순 규슈,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한 현지 정보와 교통상황도 영문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TPO E-Newsletter》, 会员城市旅游宣传的窗口

《TPO E-Newsletter》的发行旨在宣传报道会员城市的旅游产业。真诚欢迎各会员城市向我们提供贵市最新的旅游信息!

1. 提供内容
最新的旅游业消息(参考下列例示):
□ 旅游推广
□ 旅游政策
□ 旅游商品
□ 旅游交流
□ 旅游活动
□ 旅游合作
□ 旅游业绩
□ 其他

2. 语言要求
□ 中文 或 □ 英文

3. 提供方式
☞ secretariat@aptpo.org
Unsubscribe | Change Email Addres
TPO Secretariat, 8th Floor of Kolong Building, No.480 Suyeong-ro, Suyeong-gu, Busan 48314, Korea
Tel: 82 51 502 2984~7 Fax: 82 51 502 1968
Copyright (C)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