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 Newsletter No.132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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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
  • 1. TPO 공식매거진 「Tourism Scope」 35호
  • 2. 비치에서 즐기는 재즈, 제12회 페낭 섬 재즈 페스티벌
  • 3. 일본 다케오, 세계 제일 히류가마 등불축제 개최
  • 4. 2016 제3회 광동 해외투자이민 유학박람회
  • 5.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 6. 201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1320만명으로 집계
  • 7. 시모노세키 쓰노시마 대교, 일본 대교 인기 순위 1위 선정
  • 8. 한국 드라마<여왕의 꽃> 촬영지, 대만 까오슝
Member & Industry News

1. TPO 공식매거진 「Tourism Scope」 35호

“TPO디렉토리” 발간, TPO 회원도시 관광정보를 한 눈에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공식 관광잡지 「Tourism Scope」 35호가 「TPO 회원도시 디렉토리(TPO City Members Destination Directory) 」특별호와 함께 발간되었다.

Tourism Scope」 특별호로 제작된 「디렉토리」는 10개국 77개 TPO 회원도시의 기본정보와 주요 관광지 및 관광자원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영어로 소개한다. 「디렉토리」는 「Tourism Scope」와 함께 회원도시에 배포 되었으며, 이후 TPO관광교역전, 관광홍보설명회 등에서 TPO 회원도시 홍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35호의 특집기사(Special Theme) 코너에는 “타이중,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대만의 3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타이중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시티 인사이드(City Inside) 코너에서는 일본 가고시마, 포커스 온(Focus On) 코너에서는 한국의 창원을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컨셉트 여행(Concept Travel) 코너에서는 아시아 6개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최고의 아이스 링크 장을 찾는다.

특히, TPO People 코너에서는 지난 27회 TPO 운영위원회의 개최지였던 말레이시아 이포시의 다토 자므리 빈 만(Dato’ Zamri Bin Man) 시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그는 이포의 주요 관광지와 행사들을 직접 소개하며 관광산업 동향과 이포시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토 자므리 빈 만 시장은 또한 2017년 페락 주정부에서 진행예정인 ‘페락 방문의 해2017’에 맞추어 TPO 회원도시를 초청하여 회원도시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TPO뉴스와 TPO 회원도시의 월별 이벤트가 게재 되었다.

본 뉴스레터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의 4개 국어로 제작되며, TPO 공식 홈페이지(www.aptpo.org) 또는 E메일(secretariat@aptpo.org)을 통해 구독신청 할 수 있다.






2. 비치에서 즐기는 재즈, 제12회 페낭 섬 재즈 페스티벌




제12회 페낭 섬 재즈 축제가 지난 12월 3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페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페낭 섬 재즈 축제는 “Go ASEAN” 이 선정한 동남아시아의 주목 받는 5대 재즈 축제 중의 하나이다. 이번 축제는 “비치에서 즐기는 재즈(Jazz By The Beach)”라는 주제로 페낭 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바투페링기 해변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 반도 북쪽에 위치한 페낭은 “동양의 진주”, “인도양의 에메랄드”라고 불리기도 하며, 과거 동서 문화의 합류점인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365일 다양하고 끊임없는 문화•축제가 열리는 관광 휴양 명소이다.

바투페링기 해변은 페낭 조지타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어쿠스틱 공연, 워크숍, 페낭 섬 뮤직 포럼 등이 개최되어 독특한 음악세계를 자랑하는 국내외 음악가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와 함께 재즈 갤러리와 페낭의 음악 유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도 열렸다.

주요 행사 외에도 페스티벌 기간에 다양한 소규모 공연들이 준비되어 많은 참가자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재즈공연 등 화려한 문화의 밤을 만끽했다.






3. 일본 다케오, 세계 제일 히류가마 등불축제 개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유명한 규슈 사가현 다케오시에서는 오는 2월 13일과 14일 양일 간에 걸쳐 [TAKEO ∙세계 제일 히류가마 등불축제]를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가마의 숨 “히류가마” 일대에서 개최한다.

축제기간에 약 3만개의 LED 전구와 도자기로 만든 등불 5천개가 빛의 바다를 이루며 발렌타인데이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을 전망이다. 발렌타인 시기에 개최되며 매년 약 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 축제는 온천과 도자기로 유명한 다케오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 한정 수량의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가마 내의 카페, 가마를 이용한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 미니 도자기 등불 만들기 체험, 다케오 전통무대, 수족 온천 체험 등 풍성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총 길이 23M로 한번에 무려 120,000개의 도자기를 구워 낼 수 있는 히류가마는 다케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JR 다케오 온천역에서 무료셔틀이 운영되며, 사가현 내에서는 사가 쿠루쿠루 셔틀을 이용하면 다케오 뿐만 아니라 우레시노 등 현 내에 위치한 주요관광지를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

한편, 다케오시는 다케오 온천역에서 축제가 열리는 히류가마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의 편의와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 2016 제3회 광동 해외투자이민 유학박람회



2016년2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광저우시 수출입상품 교역전시관에서 광동 해외투자이민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부동산투자, 이민 및 유학 등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 행사로서 4개의 주제, 즉 해외 부동산 투자, 해외 이민, 해외 유학, 해외 투자 재테크로 나뉘어 진행된다.

3일간에 걸쳐 열리는 박람회에는 유럽, 북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지역 등의 약 50개 국가에서 부동산, 이민, 유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 할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박람회는 고 품격의 부동산 사업 및 이민 서비스를 전시한다.

중국의 화난 지역은 중국의 해외투자, 이민 및 유학송출 분야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재원들을 통합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하며 동종업계에서는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다.






5.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행사인 2016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가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위치한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정식 명칭은 ‘포뮬러 원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약어는 말레이시아 GP이다. 

경주가 열리기 한달 전부터 경기장 내부는 물론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도 쇼핑, 자동차,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이벤트가 열려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대대적인 세일기간과도 맞물려 말레이시아를 찾는 관광객들은 더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는 1999년 마하티르 모하메드 수상이 말레이시아를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 2020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F1 대회 유치에 성공한 이후 여행 비수기였던 말레이시아의 4월이 여행 성수기로 바뀌었다. 또한 F1 대회 유치로 인해 쇼핑, 자동차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세팡 서킷은 '말레이시아의 꽃'이라고 불린다.






6. 201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1320만명으로 집계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1324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 6월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위기를 이겨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6월 메르스 사태 이후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6월과 7월 방한 외국인은 월평균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10월, 메르스 발생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5%)로 돌아서면서 12월까지 3.8% 증가한 365만명을 기록하였다.

특히 중국 관광객은 크루즈 운항 증가와 개별여행객(FIT) 증가로 10월~12월 사이 13.2% 증가한 163만명이 방한하며 관광시장이 조기 정상화 됐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6.8% 감소하였지만, 이러한 회복세는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빠른 대처와 국내 여행업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2016 한국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정부당국은 방한 관광 붐 업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별 맞춤 캠페인을 실시하며, FIT 유치 확대를 위한 여행상품 및 할인 정보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와 서비스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7. 시모노세키 쓰노시마 대교, 일본 대교 인기 순위 1위 선정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도로용으로 건설된 다리가 70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다리들이 현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 시설물일 뿐만 아니라 관광 명소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여행 리뷰 사이트인 “Trip Advisor”의 일본 법인 “트립 어드바이저 주식회사”는 자사에 투고 된 리뷰를 바탕으로 한 “일본 다리 순위 30위”를 선정하였다.

이 순위에는 도로용 다리뿐만 아니라, 철도용 다리, 최신 토목 기술로 만들어진 다리부터 긴 역사를 자랑하는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까지, 일본 전국의 다양한 다리가 포함 되어 있다.

집계 결과, 시모노세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쓰노시마 대교가 영광의 1위를 차지 하였다.

쓰노시마 대교는 쓰노시마 섬과 시모노세키시를 이어 주는 총 길이 1.7km의 다리로 지난 2000년 완공되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의 자연과 주변 경관을 배려한 활 모양 구조로 2003년 “토목 학회 디자인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수많은 자동차 CF에 등장하며 시모노세키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번 순위가 공개되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고래(포경)와 복어로 유명한 시모노세키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8. 한국 드라마<여왕의 꽃> 촬영지, 대만 까오슝


한국 드라마 <여왕의 꽃> 대만 현지 촬영 장면이 한국에서 방영된 후 “까오슝"이란 단어가 한국의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 드라마가 대만에서 현지 촬영한 것은 <여왕의 꽃>이 처음이었다. 드라마를 통해서 까오슝 항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소개되는데, 85빌딩, 연못, 용호탑, 소항국제공항, 아이허(爱河)등이 대표적이다.

여주인공 이성경은 미롱에서 대만의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야시장으로 향한다. 이 드라마가 한국에서 방영된 후 까오슝이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까오슝시 관광국 이수지(李淑芝) 마케팅과장에 의하면 "한국 드라마 <여왕의 꽃> 때문에 많은 자유 여행객들이 까오슝을 찾으며, 숙박 등 관광자원 이용이 2배 정도 증가”했다.

한국 드라마를 통한 까오슝 관광지 홍보가 효과를 내면서, 까오슝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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