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 Newsletter No.147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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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ssue :
  • 1. 말레이시아 문화 교류 프로그램 성료
  • 2. 시모노세키 해협 축제 개최
  • 3. 2017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 4.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 참외 축제 개최
  • 5. 2017 쿠알라룸푸르 타워 국제 타워톤 대회
  • 6.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개최
  • 7. 제21회 태평양 국제관광박람회 개최
  • 8. 2017 타이중 마조 국제 페스티벌
Member & Industry News

1. 말레이시아 문화 교류 프로그램 성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가 주관한 ‘말레이시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3일 말레이시아 대사관저에서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레이시아 문화를 홍보하고 양국 간 긴밀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상지초등학교 6학년 학생 및 교직원과 한말학생교류협회가 참석했다.

다토 로하나 람리 (Dato’ Ro hana Ramli)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한국학생들이 말레이시아의 전통 문화와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문화 교류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말레이시아 인구는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영어가 널리 통용 돼 여행지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 간략한 말레이시아 소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말레이시아 전통 게임, 의상 체험, 현지 음식 시식 등 말레이시아 문화에 한층 다가설 기회를 가졌다.






2. 시모노세키 해협 축제 개최


“시모노세키 해협 축제”는 일본 혼슈와 규슈 사이에 위치한 간몬 해협을 무대로 펼쳐졌던 역사적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는 “시모노세키 해협 축제”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시모노세키 간몬해협 연안 일대와 간류지마 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시모노세키 해협축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일본 정서가 가득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호화찬란한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거리를 천천히 거니는 행진 퍼레이드와 80여척의 배가 펼치는 해상 퍼레이드는 일본의 역사가 귀족사회에서 무사 가문의 사회로 크게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던 “겐페이단노우라의 합전(1185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한 간몬해협에 떠 있는 간류지마 섬에서는, 콘서트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간류지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3. 2017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2017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조선시대 약령시 개장행사를 현대적으로 승화시켜 1978년 제1회 달구벌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매년 5월초 대구 중구 약령시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되어 도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호기심을 전통 한의약과 약초로 해소시켜 준다.

대구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한약 관련 행사가 어우러진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2001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한의약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축제에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과 주제공연 ”허준이 웃었다”뿐만 아니라, 약령프린지공연, 한방탐구생활 및 경매, 한국전통혼례 시연, 테라스 음악회&미디어아트, 전승기예 시상식&폐막식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대구 관광정보는 축제 홈페이지www.herbfestiva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 참외 축제 개최


중국 옌타이시, 용천진 참외 축제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열린다. 옌타이시 용천진의 참외재배 역사는 약 20여년 되었다. 축제 기간에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맛있는 참외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특화된 농촌풍습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농촌의 재래시장, 미식거리, 찻집, 농업전시관, 미니 동물원 등에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해서 현지의 토산품과 수공예품도 준비된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향긋한 과일을 먹으면서 즐거운 축제를 만끽하고 싶다면 옌타이 용천진을 추천한다.






5. 2017 쿠알라룸푸르 타워 국제 타워톤 대회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쿠알라룸푸르 타워 국제 타워톤이 5월 14일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춰 쿠알라룸푸르 KL 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998년처음 개최된 이래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공인하고 후원하는 행사로 꾸준히 선정되면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계단 오르기 경주인 타워톤은 국내외 스포츠 마니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약 1km의 오르막길을 달리고 2058개의 계단을 올라 지상 283m 높이의 꼭대기 층에 이르는 시합에 도전한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의 우승자에게 우승상금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대회의 진정한 매력은 참가자들이 달려가서 KL의 부산한 도시경관을 배경으로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6.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개최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테마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지난 2005년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 개최 기원 기념 행사프로그램으로 시작한 “해운대 모래축제”는 해마다 축제의 콘셉트를 정하여 주제에 맞는 모래조각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년 모래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

세계 정상급 작가의 모래 조각 작품을 해운대 해수욕장 특유의 넓고 긴 백사장 위에 전시한 모래조각전,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풀어 놓는 모래 조각 작품들과 이에 도전하며 솜씨를 뽐내는 도전! 나도 모래작가, 모래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썰매타기, 모험을 하듯 즐기는 모래탐험미로와 ATV 라이드 등 다채로운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들로 구성 되어 오감을 만족시켜 준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고 세계인이 참여하는 진정한 어울림과 소통의 축제이다. 아이들에게는 모험과 상상으로 가득 채워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뛰놀던 백사장에서의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주변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마린시티,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삼포, 은은한 달빛 아래 산책하기 좋은 달맞이길 등이 있어 해운대를 관광하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7. 제21회 태평양 국제관광박람회 개최


제21회 태평양 국제관광박람회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태평양 국제관광박람회는 관광산업에서 널리 알려진 행사로, 많은 업계 전문가와여행을 좋아하고 다른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찾는다.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과 포럼 및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러시아국내외의 레크리에이션 산업을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관광 프로젝트와 인프라가 공개된다.






8. 2017 타이중 마조 국제 페스티벌



타이완 타이중, 장화, 원린 지역의 궁궐 및 사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 타이중 마조 국제 페스티벌은 오는 5월말까지 펼쳐진다.

타이완의 마조(妈祖) 신앙은 그 유래가 깊다. 마주는 동정심, 순수함, 초자연적 능력으로 대변되는 바다의 여신이며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타이완 사람들이 민간신앙 중 가장 선호하고 찬양하는 여신이다.

마조 페스티벌은 바다의 여신 '마주'의 탄생일(3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이 페스티벌에서 마주 여신의 종교의복 및 장신구 전시, 거리음악공연, 수공예 쇼, 사자춤, 용 춤, 원주민가무공연 등이 이어진다.

대만 사람들은 종교성지에서 향을 피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매년 음력 3월 타이중의 대갑마조(大甲妈祖)에서 향을 피우고 참배하는 것은 가장 성대한 전통 종교문화활동이다.
매년 행사 개최날짜가 다르며, 그 해 원소절에 대갑진(大甲鎭)란궁(澜宫)대표가 효(筊)를 던져 날짜를 정한다. 7박 8일간 향을 피우며 전통에 따라 정해진 순서, 장소, 시간에 맞추어 의례를 거행한다.

2017년 행사 홈페이지: http://www.mazuevent.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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