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8회 tpo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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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8회 TPO 총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등록일 2017.10.30 조회 69

 


 


 


 


 


8 TPO 총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다양한 시도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회원들의 만족도 높여-


8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7 10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통영시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6개국 44 도시에서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18 네트워킹 교류회로 시작된 이번 총회 프로그램은 개막식, 세션회의(žž), 시장원탁회의, 운영위원회의, 본회의, 회원도시 양자간 회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회원도시 전통공연단 공연(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 통영관광자원 시찰, 회원도시 관광사진전(통영국제음악당 로비), 회원도시 홍보부스 운영(한산대첩 광장), 환영ž환송만찬 등이 열렸다.

19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회원도시 참가자를 포함한 국내외 초청인사, 언론인, 관광업 종사자, 통영시민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정영만 선생의 남해안 별신굿으로 화려하게 총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TPO 의장도시인 중국 광저우의 대표로 참가한 Zhang Jianhua광저우 인민정부 부비서장의 개회사, 통영 김동진 시장의 환영사, UNWTO Taleb Rifai 사무총장과 박재민 부산 행정부시장(공동의장 도시), 유정철 통영 시의회 의장(공동의장 도시) 축사가 이어졌다.

도시 브랜드와 관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션Ⅰ에서는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Kaye Chon의 발제와 University of Macau Glenn James McCartney, 일본JTB 종합연구소의 hiroshi Nakane수석연구원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Kaye Chon의 사회로 두 기조연설자와 유정철 통영 시의장, 권민호 거제 시장, saidatul Akma Binti Jamaludin 이포 부시장, 김철모 익산 부시장, Tan Aiying 광저우 부국장, 윤선영 대구 중구청장이 함께 지역특성과 도시 브랜드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오후에 통영 김동진 시장이 의장으로 주재한 시장 원탁회의에는 예년과 달리 참석을 희망하는 도시대표 모두에게 참석기회를 제공하였고, 회원도시 소개와 함께 총회 주제인 도시브랜드에 관해 각 도시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동진 시장은 테마가 유사한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제안하였다.

20 스탠포트 호텔 대연회장에서 통영시가 기획하여 진행된 세션에서는 창의적인 문화관광: 문화적 가치, 전통과 다양성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기회"라는 주제로 통영국제음악재단 Florian Riem 대표가 사회를 맡고 통영시 명예 시민인 홍콩 아트페스티벌 총감독 Tisa Ho 스위스 전문 오케스트라 연합회장 Toni Krein 토론자로 나섰다. 세션에서는 문화예술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싱가폴 에스플라나드 도시를 대표하는 예술적 랜드마크와 관광산업과의 연관성을 예로 들었다.

이어진 세션Ⅲ에서는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정책 성공사례를 주제로 Mohd Zakuan Bin Zakaria 이포 부시장의 발제연설과 Gao Shan 두장옌 부시장, Pham Thi Thuy 하노이 계장, Mohd Tajuddin Bin Mohd Tahir이포 과장, Haji Mohamed Akbar Bin Mustapha 페낭 국장, 황선길 인천강화군 국장이 각 도시의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날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서는 UNWTO, PATA 등과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2030 아시아태평양 관광도시 시대에 대비하자는 내용의 통영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또한 부산광역시가 2018 1 1일부터 시작되는 임기의 의장도시로, 통영시가 공동의장도시로 선출되었다. 또한 2018 TPO 포럼 개최지는 호치민시, 2019 총회 개최지는 부산광역시로 확정했다.

대형 유람선 해피킹 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2017 TPO베스트 어워드 시상식과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되었다. 민간회원업체인 동원리조트, 통영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하여 루지, 스탠포드 호텔, 요트학교 등이 경품을 후원함으로써 참가도시의 만족도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총회는 기존 총회의 틀에서 벗어나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 인지도를 높여 TPO 회원도시 발전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함은 물론, 개최도시인 통영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새롭고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우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브랜딩하고 있는 통영시는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여 관광을 진흥시킬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였고, 회원도시들에게는 도시의 현재 강점을 살펴보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하여 관광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논의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회원도시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산품을 홍보할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회원들에게 선물한 중국 샤오관의 대나무로 만든 냅킨을 비롯해, 후쿠오카의 , 부산의 고구마 카라멜, 안동의 소주, 인천의 해노랑 , 거제의 대나무 차와 유자차, 전라북도 막걸리, 장가계 녹차, 광저우의 쿠키 많은 도시들이 특산품을 제공하여 홍보의 장으로 활용했다.

특히 전주에서는 환영만찬에 200인분의 비빔밥을 제공하였고, 최락기 전주 국장은 도시의 시장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화합과 활성화를 위한 200인분의 비빔밥을 비비는 퍼포먼스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영, 시모노세키, 이포, 호치민, 자카르타, 광저우, 두장옌의 전통공연단 공연은 회원도시들이 서로 다른 국가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회원도시 이해도를 높이는데 역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롄윈강, 두장옌, 인천 강화군, 울산 동구 4개의 신규도시와 5개의 민간단체 회원이 신규로 가입하면서 외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모든 면에서 예년의 총회와 차별화를 두고 역사가 되고자 했던 8 TPO 총회가 막을 내림으로써, 향후 아태지역의 교류협력은 더욱 강화되고, 개최도시인 통영의 국제무대에서의 위상 또한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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