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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성공적인 제 9회 TPO 총회 개최관련 기사
등록일 2019.10.02 조회 95


부산 25일 개최 ‘아·태관광총회’ 참가도시 역대 최다
현재까지 국내외 80곳 등록, 2년 전보다 배 늘어 흥행 조짐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 총회에 역대 가장 많은 도시가 참가 의사를 밝혀 흥행을 예고했다. 

부산시와 국제기구 TPO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총회에 참가 의사를 밝힌 국내외 도시가 80곳이라고 17일 밝혔다.

TPO는 아시아·태평양의 11개 국가 112개 회원 도시가 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함께 번영하기 위해 만든 기구다. 회원 도시들이 한데 모이는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올해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회원 도시의 총회 등록 현황을 보면 이날까지 80곳이 참가 의사를 전달했다. 2년 전 통영에서 열린 총회에 42개 도시가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와 더불어 올해 총회에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주제 라무스 오르타(Jose Ramos Horta)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주제 라무스 오르타 전 대통령은 관광과 평화를 연계한 주제로 연설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도 행사 일정이 가까워지면서 분주해졌다. 정부가 지정하는 국제관광도시 선정을 노리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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