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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고래축제
등록일 2019.06.13 조회 91
울산 2019.06.07~2019.06.09 장소울산

 


 

 

 

 

2019 울산고래축제”가 고래의 , 바다의 , 울산의 꿈이라는 주제로 올해 6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장생포에서 열렸다.

지역 대표축제인 울산고래축제는 올해 25회째를 맞아 고래를 식용 혹은 포획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와 공존의 대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현시대 정서에 부응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고래와 반구대암각화 등을 활용하여 고래 테마 놀이콘텐츠를 증설하고, 해양생태환경을 고민하는 생태환경축제로, 주민이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하는 주민참여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먼저 축제장 중심부에는 대형 고래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있는 챌린지 게임 “도전, 고래 챌린지런”이 조성된다. 시민들은 기록을 경신하면서 몸소 느끼는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푸른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진 다목적구장에서는 생태환경을 고민하고 나아가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장생포그린페스타”가 펼쳐졌다. 뮤직페스티벌과 친환경 관련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생산적인 메시지가 있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장생포 마을에서는 고래와 생태 그리고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아동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생활문화교육 “고래학교”가 열렸다.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만드는 “풍경제” 주민참여 콘텐츠가 많아졌다.

거리와 광장 곳곳에서는 “거리예술로”, 인기BJ 진행하며 일반 시민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창현거리노래방”이 펼쳐지며, 고래문화마을에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7,80년대 장생포로 돌아간 듯한 스토리텔링 재연프로그램 “장생포1985”를 통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고래마켓”, 감성포차 “장생포차”는 장생포 축제의 정취를 한껏 드높였다. 유아들을 위한 직업체험학교 “키자니아 in 장생포”와 청소년들에게 각광을 받는 1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연령대별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조성되었다.

한편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이예진 감독은 ”고래와 바다 그리고 울산이 같은 꿈을 꾼다면, 바로 그것은 바로 ‘공존’이다“라며, 2019울산고래축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즐거움을 만끽하고, 바다와 사람 그리고 생태의 소중함을 있는 축제가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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