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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락 박물관(1883 – 2018) 135 주년 기념 행사
등록일 2018.12.12 조회 157
쿠알라룸푸르 2018.12.12~2019.03.31 장소페락박물관




 

 페락 박물관(1883 – 2018) 135 주년 기념 행사


페락 박물관은 설립 135 주년을 맞아 사람들이 박물관에 보다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2019 3 31일 까지 개최되는 페락 박물관 135 주년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설립된 첫 번째 박물관인 페락 박물관의 역사와 발전과 관련 있는 10,000 개의 유물 중 총 3000점의 전시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페락 박물관은 1883년 말레이시아의 최초 박물관으로 설립된 이래로 예술적, 문화적,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작품들만 소장하고 있어서 전시품들이 독특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1936년 페락의 비도르에 있는 주석 광산에서 발견된 국가 유산인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svara) ", 페락의 쿠알라 셀린싱의 연안 정착촌에서 발견된 인간의 두개골 등도 포함된다. 이 두개골들은 기원전 200년에서 1000년 사이에 이 지역에서 살았던 정착민들의 두개골로 여겨지고 있다. 1894년 텔룩 앤슨 (현재 텔룩 인탄)과 가까운 곳에 있는 철로에서 열차에 치여 죽은 황소 코끼리의 두개골과 엄니, 영국에서 만들어진 황동 분석용 저울 세트, 원주민들이 나무 껍질로 만든 옷, 그 밖에 페락 박물관의 역사와 발전과 관련된 많은 유물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된다.

페락 박물관은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등장한 박물관들 중 하나이다. 말레이시아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에 대한 다양한 소장품 및 정보를 전시하고 있다. 최초로 페락 박물관을 건립하자는 아이디어는 페락 지역에 정착한 세 번째 영국인 거주자인 휴 로우 경에게서 나왔다.

페락 박물관은 영국인들이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전통, 풍습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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