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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거제섬꽃축제 개최
등록일 2018.11.23 조회 60
거제 2018.10.27~2018.11.04 장소거제섬

 


 


 

 

13회 거제섬꽃축제 개최

 

 

1억 송이 가을꽃을 직접 기르고 키워 전시하는 거제섬꽃축제가 13회째를 맞이하여 1027일부터 114일까지 9일 동안 한국 경남 거제시의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열렸다.

거제섬꽃축제는 2006거제가을꽃한마당축제로 처음 시작하여 20103월 시민을 대상으로 축제명 공모를 통해 거제섬꽃축제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꽃을 품은 섬. 거제 취하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농업개발원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11ha의 행사장에 각양각색의 가을꽃으로 여행객들에게 꿈과 사랑, 환희 가득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멋진 가을 날 추억을 선사하였다.

잔디광장에는 2명의 전.현직 대통령 고향을 상징하여 거제 청와대 국화조형물과 흥남철수작전에서 많은 생명을 구한 평화의 상징인 메르디스 빅토리아호 국화조형물을 비롯하여 거제면 기성관, 돌고래, 돛새치, 문어 등 조선해양관광도시 거제를 상징하는 다양한 국화 조형물이 전시되었다.

또한 힐링허브랜드는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와 초화류로 꾸며져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농심테마파크는 감따기, 돌고래 등 20여 종의 토피어리와 50여 종의 국화 및 초화류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거제도에 자생하는 야생화인 해국과 쑥부쟁이, 갯국, 털머위 등 꽃을 볼 수 있는 거제섬꽃동산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꽃의 향연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문화예술전시장은 1년 동안 노력해온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국화분재전시가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게 연출되었고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에서는 우리의 농업과 농작물을 알리는 전시가 마련되었다. 그 외에도 한국화, 서양화, 사진전 등 각종 문화예술 전시도 함께 열렸다.

거제섬꽃축제는 KNN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전통민속 예술제, 청소년 렛츠락콘서트, 거제현령 부임행차 재현행사 등 풍성한 공연들로 먼 길을 찾아온 여행객들의 흥을 북돋아주었고, 각종 체험거리와 곤충생태체험관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거제섬꽃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며 꽃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거제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 국무총리상 수상, 2017년 경남 우수 문화관광축제, 2018년 경남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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