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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자와시, “반딧불이의 고향” 조성으로 관광객 방문 기대
등록일 2020.11.18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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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고장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와쿠온천 교쿠센 호수의 매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반딧불 보호단체 “유와쿠 피카린 부대”가 11 1일 반딧불 유충을 방류한다. 보호단체는 지난해에도 유충을 방류했으나 거의 성충이 되지 않자 올해는 반딧불의 먹이인 다슬기도 함께 풀어 생육을 촉진한다.

가나자와 반딧불이회는 교쿠센 호수의 정자다리 부근에 호수로 통하는 수로가 있어 물살이 있는 곳을 좋아하는 반딧불과 다슬기가 서식하기 적합하다고 알려져 이곳에 방사하기로 하였다.

가나자와시는 올해 안에 호수의 조명과 산책로를 정비해 부담 없이 반딧불이를 즐길 수 있는 “반딧불이의 고향”을 완성할 계획으로, 반딧불이를 보려는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가나자와를 방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피카린 부대는 2014년 결성해 유와쿠 지역의 주민과 아동 등 20여 명이 활동하며 반딧불이의 방류 외에 지역주민을 위한 스터디 그룹과 관상회를 연다.

피카린 부대 오하라 사요리 대표(57)는 내년 이후에도 반딧불이의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며, “반딧불이가 난무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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